AI 요약
오픈AI가 아직 공개되지 않은 차세대 AI 모델과 약 1만 개의 AI 에이전트를 동원해 90년간 미해결 상태였던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증명을 88시간 만에 얻었다고 밝혔다. 이 방정식은 유체 흐름을 설명하는 수학 공식으로, 미국 클레이수학연구소가 2000년 선정한 7대 밀레니엄 난제 중 하나다. AI 에이전트들이 주고받은 메시지는 약 270만 개, 사용된 출력 토큰은 1,300억 개에 달했다. 다만 연구자들이 에이전트 팀 사이에서 핵심 아이디어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으며, 외부 전문가 검토와 클레이수학연구소의 공식 인정을 거쳐야 한다.
핵심 포인트
- 오픈AI, 미공개 차세대 모델(GPT-6 아스트라보다 성능 우수)로 나비에-스토크스 방정식 증명
- AI 에이전트 약 1만 개 동시 투입, 88시간 소요, 메시지 270만 개·출력 토큰 1,300억 개 사용
- 밀레니엄 난제 7개 중 현재 해결된 것은 1개뿐, 해결 시 상금 100만 달러
- AI '아스트라'가 48단계 캡차 테스트를 모두 통과했다는 주장도 제기
향후 전망
- 외부 전문가 검토와 클레이수학연구소 인정 여부가 공식 해결의 관건이며, 앤트로픽 측의 선행 증명 주장으로 논란 가능성
- 테런스 타오 등 수학자들은 AI가 인간 개입 없이 최고난도 문제를 풀 경우 인간의 수학적 이해력이 약화될 수 있다고 경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