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불붙인 전력 전쟁…전고체·ESS ETF로 담는다[ETF언박싱]

AI 시대 전력난으로 ESS 수요가 급증하며,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을 각각 25%씩 편입한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가 23일 코스피에 상장됐다. 총보수 0.50%이며,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와 ESS 밸류체인 확장을 반영했다. 미국 내 한국산 ESS 점유율이 2027년 최대 85%까지 확대될 전망이나, 전고체 상용화 지연과 대형주 쏠림이 변수다.

AI 요약

AI 시대 전력난이 투자 테마로 부상하면서, 전고체 배터리와 ESS를 함께 담는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가 신규 상장됐다.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이 각각 25%씩 고정 편입돼 포트폴리오의 절반을 차지하며, 나머지 50%는 ESS 밸류체인 기업에 분산 투자한다.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온사이트 BESS 방식이 확대되고, 한국산 ESS 배터리의 미국 시장 점유율이 2027년 최대 85%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다만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지연 가능성과 대형주 쏠림 현상은 투자 시 유의해야 할 변수로 꼽힌다.

핵심 포인트

  • KODEX 전고체배터리ESS TOP2플러스 ETF, 2025년 2월 23일 코스피 시장 신규 상장
  • 삼성SDI·LG에너지솔루션 각각 25% 고정 편입, 총보수 0.50%
  • 미국 내 중국산 ESS 관세 부담 속 한국 업체 점유율 확대, 2027년 최대 85% 전망
  • 전고체 배터리는 2027년 삼성SDI 국내 최초 양산 준비 중

향후 전망

  • AI 인프라, 로봇, 미래 모빌리티로 배터리 산업 성장 축이 확대되면서 ESS와 전고체 배터리 관련 투자 수요 증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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