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어르신 건강 체크… 돌봄 공백 없앤다

“정부가 6일 국무회의에서 '복지·돌봄 AI 대전환 종합계획'을 보고하고 관련 예산을 올해 256억원에서 내년 691억원으로 2.7배 확대한다. AI 스마트홈으로 24시간 건강·정서 상태를 살피고 이상징후를 조기 감지하며, 내년 400가구·12개 시설에서 실증한 뒤 2028년부터 공공 돌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AI 요약

정부가 초고령화에 따른 돌봄 수요 폭증에 대응하기 위해 '복지·돌봄 AI 대전환 종합계획'을 발표했다. AI를 활용해 이용자의 건강·정서 상태를 24시간 살피는 스마트홈을 구축하고, 돌봄 시설 종사자와 사회복지공무원의 행정 부담을 줄일 방침이다. 관련 예산은 올해 256억원에서 내년 691억원으로 2.7배 확대된다. 내년 400가구·12개 시설에서 모델을 실증한 뒤 2028년부터 공공 돌봄을 중심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핵심 포인트

  • 보건복지부, 국무회의에서 '복지·돌봄 AI 대전환 종합계획' 보고
  • 관련 예산 올해 256억원→내년 691억원으로 2.7배 확대
  • KDI, 2043년 요양보호사 99만명 부족 전망
  • 내년 400가구·12개 시설 실증 후 2028년부터 공공 돌봄 중심 확대, 2028년까지 정형화된 행정 업무 절반 이상 AI 자동화 추진

향후 전망

  • 스마트 기저귀·낙상 감지센서·돌봄로봇 등 AI 기기 보급이 본격화되며 돌봄 인력 부족 문제 완화에 기여할 전망
  • 석재은 한림대 교수는 비용 부담 문제와 장기요양보험 정비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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