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발 국토 대전환…수도권 넘어 지역 AI 경쟁력 키운다

정부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에서 AI 고속도로, 지역 데이터센터 분산, 4대 권역 AI 혁신거점(총 3조1천억원 투입) 및 피지컬AI 생태계 확대를 발표할 예정이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 2조5천억원 규모로 건립되며, 2028년까지 AI 반도체 1만5천장 규모를 목표로 한다.

AI 요약

정부가 AI 고속도로 구축, 지역 데이터센터 분산, 4대 권역 AI 혁신거점 조성 등을 통해 AI 인프라와 산업 기반을 지역으로 확산하는 정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가AI컴퓨팅센터는 전남 해남에 건립되며, AIDC 특별법이 통과돼 비수도권 데이터센터 신·증설이 지원된다. 과기정통부는 총 3조 1천억원을 투입해 호남권, 대경권, 동남권, 전북 등 4개 권역에 AI 혁신거점을 조성하고, 피지컬AI 얼라이언스 2기를 출범시켜 산업 현장 적용을 본격화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정부, 29일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 국민 보고회' 개최 예정
  • 국가AI컴퓨팅센터 전남 해남 솔라시도에 건립, 삼성SDS 컨소시엄 사업자 선정, 총 2조 5천억원 규모
  • AIDC 특별법 6월 9일 공포, 내년 2월 시행 앞두고 하위 법령 마련 착수
  • 4대 권역 AI 혁신거점에 총 3조 1천억원 투입, 피지컬AI 얼라이언스 2기 출범

향후 전망

  • AI 인프라가 지역 거점 중심으로 분산되면서 관련 산업과 인력의 지역 성장 구조가 형성될 것으로 기대됨
  • 피지컬AI 기술이 제조, 물류, 의료, 국방 등 다양한 산업 현장으로 확대 적용될 전망
출처:네이버 뉴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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