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청년일자리]②대만서 본 AI 자동화 현장

“지난달 19~22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Automation Taipei 2026'과 'TAIROS'가 함께 열려 물류 이송부터 용접·반도체 공정까지 자동화 기술이 소개됐다. 하이윈은 리니어 가이드에서 시작해 감속기·모터·액추에이터로 제품군을 넓혀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며, 협동로봇 팔 한 대당 최대 30kg을 들어 올린다. TSMC 공장 증설 지역을 중심으로 인력 쏠림이 나타나면서 제조업 자동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AI 요약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열린 'Automation Taipei 2026'과 'TAIROS' 박람회에서 하이윈 등 글로벌 기업들이 부품을 넘어 토털 솔루션을 선보이며 공장 자동화 기술 경쟁을 펼쳤다. 물류 이송부터 용접, 반도체 공정까지 다양한 자동화 기술이 소개됐으며, 센서·계측 기술과 결합한 로봇 제어 및 다중 로봇 간섭 방지 기술이 주목받았다. TSMC 공장 증설로 인한 인력 쏠림 현상이 제조업 인력난을 심화시키면서 자동화 수요가 더욱 확대되는 양상이다.

핵심 포인트

  • 지난달 19~22일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시센터에서 'Automation Taipei 2026'과 'TAIROS' 동시 개최
  • 하이윈(Hiwin)이 리니어 가이드, 볼스크루, 감속기, 모터, 액추에이터 등 부품에서 토털 솔루션으로 사업 확장
  • 하이윈 협동로봇 팔 한 대당 최대 30kg 적재 가능, 다중 로봇 운용으로 더 무거운 물건 처리 가능
  • TSMC 공장 증설 지역(타이중 등) 중심으로 인력 쏠림 현상 발생, 제조업 자동화 수요 확대의 배경으로 작용

향후 전망

  • 휴머노이드·협동로봇뿐 아니라 이를 움직이는 레일·베어링·구동장치·센서·제어 시스템의 통합 역량이 자동화 시장 경쟁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 반도체 산업 인력 쏠림이 지속되면서 제조업 전반의 자동화 투자가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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