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뉴스핌이 전국 만 19~39세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76.8%가 AI로 인해 청년 첫 일자리 취업 기회가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AI·로봇의 노동시장 영향력을 인정하는 답변은 85.4%였으나 본인 일자리 불안감은 56.2%로 상대적으로 낮았다. AI 활용률은 68.9%였으며 수도권(73.3%)과 호남권(58.6%) 간 격차는 14.7%포인트로 나타났다.
핵심 포인트
- 청년 취업 기회 감소 전망은 76.8%(크게 줄어들 것 37.8%, 다소 줄어들 것 39.0%)로, 증가 전망 5.2%를 크게 상회
- 20대 남성의 취업 기회 감소 전망이 81.1%로 가장 높고, 20대 여성은 69.5%로 가장 낮음
- AI·로봇의 노동시장 영향 인식은 85.4%였으나 본인·주변인 일자리 위협 불안감은 56.2%에 그침
- AI 활용률은 20대 초반이 74.3%로 가장 높고 30대 후반이 66.4%로 가장 낮으며, 적극 활용 집단에서 연령 격차 16.1%포인트 발생
향후 전망
- AI 본격 도입 시 단순·반복 업무 감소(27.6%)와 업무 효율성 상승(24.2%) 기대, 신규 채용·인력 감소(24.0%) 우려가 공존
- 지역별 AI 활용 격차가 지속될 경우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노동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가능성
출처:naver_a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