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뉴스핌이 전국 만 19~39세 청년 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AI·로봇 확산과 일자리 변화 인식조사에서, 청년 과반수(53.8%)가 AI 도입에 따른 생산성 향상의 혜택으로 임금 인상보다 근로시간 단축과 고용 유지를 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AI 인사관리 적용 시 가장 필요한 보호장치로는 '사람의 최종 검토 및 이의제기 절차 보장'(36.6%)이 1위를 차지했다. 또한 청년 86.4%가 AI로 인한 고용 불안에 대응해 새로운 직업·업무 교육을 받을 의향이 있다고 답해 정부 차원의 교육·직업 전환 지원 정책 필요성이 제기됐다.
핵심 포인트
- 청년 53.8%가 AI 생산성 향상 혜택으로 '근로시간 단축(29.0%)'과 '고용 유지(24.8%)'를 임금 인상(14.6%)보다 선호
- 20대는 '근로시간 단축(32.2%)', 30대는 '고용 유지(29.3%)'를 1순위로 꼽아 세대별 우선순위 차이 확인
- AI 인사평가 보호장치로 '사람의 최종 검토 및 이의제기 절차'(36.6%), '개인정보·업무 데이터 보호'(22.6%) 순
- 교육 참여 의향 86.4%로 여성(87.7%)이 남성(85.3%)보다 높고, 30대 후반이 89.6%로 가장 적극적
향후 전망
- AI 확산에 따른 고용 불안 완화를 위한 정부·기업 차원의 디지털·직업전환 교육 확대 정책이 본격화될 전망
- AI 인사관리 도입 시 인간의 최종 검토와 이의제기 절차를 의무화하는 제도적 보호장치 논의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