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 청년일자리]⑤韓 신입 줄어든다…성장사다리 '흔들'

“AI 확산으로 한국 청년 신규 채용이 급감하고 있다.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에 따르면 AI 활용도가 높은 소프트웨어·출판·R&D 분야에서 29세 이하 고용이 2022년부터 2025년 7월까지 6만4000명 줄어든 반면 50대는 11만5000명 늘었다. 4대 시중은행 채용은 2023년 1880명에서 2025년 1280명으로, SK텔레콤 신규 입사자는 218명에서 108명으로 50.5% 감소했다.”

AI 요약

AI 확산으로 한국의 청년 신입 채용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20대의 노동시장 진입 장벽이 높아지고 있다. OECD '한국경제보고서 2026'에 따르면 AI 활용도가 높은 소프트웨어·출판·R&D 분야에서 29세 이하 고용이 6만4000명 감소한 반면, 30~50대 고용은 오히려 증가했다. 금융·IT·콘텐츠 산업에서 신규 채용 축소가 두드러지며 청년층의 숙련 축적 기회가 줄어들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핵심 포인트

  • 4대 시중은행 채용 규모가 2023년 1880명→2024년 1380명→2025년 1280명으로 감소, 올해 상반기는 전년 동기 대비 18.5% 줄어든 485명
  • 게임 산업 생성형 AI 도입률이 2025년 4분기 70%로 애니메이션(51.6%)·광고(40.9%)를 크게 상회, 콘텐츠산업 전체 도입률은 1년 만에 13.2%→32.1%로 2.4배 증가
  • SK텔레콤 신규 입사자 2023년 218명→2025년 108명(50.5%↓), LG유플러스 280명→96명(65.7%↓), 삼성SDS 3643명→2442명(33.0%↓)
  • 네이버 20대 직원 비율 2023년 21.3%→2025년 17.0%, 카카오 25.5%→15.7%로 축소

향후 전망

  • AI가 생산성을 높이며 일손을 줄이는 방향으로 작용해 청년 일자리에 부정적 영향이 지속될 전망
  • 청년층의 경험·숙련 축적 기회 확보가 AI 시대 고용 정책의 핵심 과제로 부상, 중간 세대가 청년·은퇴자를 부양하는 구조로 인한 국가적 부담 우려
출처:naver_ai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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