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정부가 추진하는 '3대 메가프로젝트' 중 하나인 피지컬AI 예산이 내년 4,622억원으로 편성되며 2년 만에 10배 이상 늘었지만, 과기정통부 전체 AI 예산 9조4,211억원의 4.9%에 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AI 예산이 같은 기간 4조3,273억원 증가하는 동안 피지컬AI 예산은 4,196억원 늘어나면서 격차는 오히려 벌어졌다. 프론티어AI(약 4조7천억원)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등 LLM 개발 성과를 제조·로봇·물류 등 실제 산업 현장의 피지컬AI로 연결하는 통합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일본은 노에트라를 중심으로 LLM에서 '실세계 네이티브 AI'로 확장하는 로드맵을 추진 중이며, NEDO는 내년 예산으로 약 7조7천억원을 요청했다.
핵심 포인트
- 내년 피지컬AI 예산 4,622억원으로 전체 AI 예산(9조4,211억원)의 4.9%에 불과, 2025년 426억원 대비 10.9배 증가
- 전체 AI 예산과 피지컬AI 예산 격차가 올해 4조9,180억원에서 내년 8조9,589억원으로 확대
- 프론티어AI에 내년 약 4조7천억원 투입 예정으로 피지컬AI 예산의 10배 규모
- 일본 노에트라, 2028년 멀티모달 모델·2030년 '실세계 네이티브 AI' 목표…NEDO 내년 예산 7조7천억원 요청
향후 전망
- 황정아 의원이 대표발의한 '피지컬AI 특별법'이 정기국회에서 제정돼 범정부 컨트롤타워가 구축될지 주목
- 프론티어AI·독파모 성과를 산업 현장과 연계하는 통합 전략 설계가 향후 AI 예산 배분의 핵심 과제로 부상
출처:naver_ai (연합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