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소설가의 리얼 생존기[신간]

“장강명 작가의 신간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은 소설가들의 집필 방식과 편집자와의 교정교열 과정, 생성형 AI 시대 문학계의 혼란을 다룬 에세이로, 아직 AI를 브레인스토밍에도 쓰지 않는 작가가 AI로 소설의 개념이 바뀔 경우 더 이상 쓰지 않겠다는 결심을 밝힌 내용을 담았다. 서평 대상 도서로 고은규의 소설집 '이것은 소설인가', 이아롬의 '유기농펑크 선언', 박홍서의 '은폐된 전쟁', AI와 돌봄을 잇는 연구회의 '어느날, 말 많은 로봇이 집에 왔는데' 등이 소개됐다.”

AI 요약

장강명 작가의 신간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2'는 소설가들의 집필 방식과 생성형 AI 시대 문학계의 혼란을 다룬 에세이다. 작가들은 저마다 다른 도구와 방식을 고수하며 '미신' 같은 믿음을 갖지만, AI가 소설의 본질을 바꿀 가능성도 인정한다. 장강명은 AI로 인해 소설의 개념이 받아들일 수 없을 정도로 바뀌면 더 이상 쓰지 않겠다는 결심을 밝혔다. 함께 소개된 신간들은 자본주의 사회의 이면, 음식물 쓰레기 퇴비화, 미중 신냉전, AI 돌봄 로봇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핵심 포인트

  • 장강명, 아래아한글로 집필하며 "원고지 글자 칸은 창살처럼 느껴진다"고 표현
  • '소설가라는 이상한 직업 2' 정가 1만9000원, 유유히 출간
  • 고은규 소설집 '이것은 소설인가' 1만6800원, 이아롬 '유기농펑크 선언' 1만8000원
  • 박홍서 '은폐된 전쟁' 2만3000원, AI와 돌봄 연구회 '어느날, 말 많은 로봇이 집에 왔는데' 1만9800원

향후 전망

  • AI가 문학 창작에 미칠 영향에 대한 논의가 지속될 전망
  • 10년 후 같은 제목의 책에서 AI 시대 소설가의 귀추를 확인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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