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 에너지 유니콘 키운다"···한전기술지주 공식 출범

한전이 자본금 200억원으로 한전기술지주를 설립, 5년 내 1000억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대 대표는 SK텔레콤 출신 이종민 전 부사장으로, 2035년까지 투자기업 300개사, AUM 3000억원을 목표로 한다. AI 시대 전력 인프라 수요 증가에 대응해 공공기술의 민간 사업화를 촉진한다.

AI 요약

한국전력이 200억원 자본금으로 100% 자회사 '한전기술지주'를 설립하며 에너지 기술 사업화에 본격 나섰다. 초대 대표로는 SK텔레콤 출신 AI·통신 전문가 이종민 전 부사장이 선임됐다. 한전기술지주는 공공기술을 민간 스타트업에 이전하고 직접 투자까지 지원하는 국내 첫 에너지 전문 기술지주회사로, AI 시대 전력 인프라 시장 성장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핵심 포인트

  • 한전기술지주 자본금 200억원, 향후 5년간 매년 200억원씩 증자해 총 1000억원 규모로 확대
  • 초대 대표이사에 SK텔레콤 미래R&D랩장 출신 이종민 전 부사장 선임
  • 2035년까지 투자기업 300개사, 운용자산 3000억원, 투자기업 가치 3조원 목표
  • 2050년까지 글로벌 에너지 유니콘 10개사 배출 및 운용자산 3조원 목표

향후 전망

  • 2031년부터 흑자 전환 예상, IPO 및 M&A 등이 주요 수익원이 될 전망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증으로 스마트그리드 등 관련 기술 자산 가치 상승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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