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인프라 기업 코넬리스, 2억 500만 달러 투자 유치…엔비디아 독점에 도전

“인텔에서 2020년 분사한 AI 인프라 기업 코넬리스가 IAG 캐피털 파트너스 주도로 2억 5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하고, GPU가 데이터를 기다리며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네트워크 기술 '액티브 컴퓨트 패브릭'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폐쇄적 소프트웨어 스택에 맞서 다양한 GPU·가속기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내세우며 엔비디아 독점에 도전하고 있으며, 제품은 이미 출하를 시작했고 차세대 버전은 올해 말 출시 예정이다.”

AI 요약

AI 인프라 기업 코넬리스(Cornelis)가 IAG 캐피털 파트너스 주도로 2억 500만 달러(약 2,050억 원) 투자를 유치했다. 2020년 인텔에서 분사한 이 회사는 GPU가 데이터를 기다리며 낭비하는 시간을 줄이는 네트워킹 기술 '액티브 컴퓨트 패브릭(Active Compute Fabric)'을 발표했다. 엔비디아의 폐쇄적 생태계에 대항해 다양한 GPU와 가속기 하드웨어를 지원하는 개방형 아키텍처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미 제품 출하를 시작했으며 연내 차세대 제품 출시를 예고했다.

핵심 포인트

  • 코넬리스, IAG 캐피털 파트너스 주도로 2억 500만 달러 투자 유치 (2026년 9월 14일 발표)
  • 2020년 인텔에서 분사, 엔비디아 독점에 도전하는 개방형 네트워킹 아키텍처 제공
  • '액티브 컴퓨트 패브릭'으로 칩이 데이터 처리와 전송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지원
  • 제품 출하 개시, 연내 차세대 제품 출시 예정

향후 전망

  • 엔비디아 중심 AI 인프라 시장에서 개방형 대안에 대한 수요 증가 가능성
  • AI 칩 네트워킹 분야 경쟁 심화로 시장 구도 변화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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