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AMD가 82억달러(약 11조원)를 들여 'AI 대모' 페이페이 리 스탠퍼드대 교수가 2024년 설립한 공간지능 스타트업 월드랩스를 인수한다. 월드랩스는 3차원 공간과 시간 변화를 이해·생성하는 '월드모델'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세대 모델 '아틀라스'를 통해 로봇·피지컬 AI 생태계를 겨냥한다. AMD는 엔비디아가 주도하는 피지컬 AI 시장에 본격 도전장을 내밀었다.
핵심 포인트
- AMD, 월드랩스를 82억달러(약 11조원) 전액 주식으로 인수, 2026년 말까지 완료 예정
- 페이페이 리 교수, AMD 수석부사장(EVP) 겸 수석과학자로 합류해 리사 수 CEO에게 직접 보고
- 월드랩스, 2025년 '마블'에 이어 9월 1일 옴니 월드모델 '아틀라스' 공개
- 네이버랩스 '더스터'가 3D 복원에 집중하는 반면, 아틀라스는 생성·복원·시간 변화까지 처리
향후 전망
- AMD가 AI 반도체를 넘어 모델·소프트웨어·시스템으로 사업 영역 확장, 엔비디아 '코스모스'와 정면 경쟁 예상
- 월드모델 발전에 따라 AI 연산 수요·데이터 처리 방식 변화로 차세대 AI 가속기 시장 재편 전망
출처:naver_ai (이데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