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인터뷰]“IPO만 쳐다보다 공멸… 지역 특화 배당형 펀드로 뚫는다”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은 IPO 일변도 회수 구조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 특화 기업을 위한 '프로젝트형 배당 회수 모델'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1000만 원 투자 시 매년 100만~200만 원씩 단계적으로 회수하는 구조가 마련되면 재투자가 이어질 수 있다며, 엔젤투자조합을 통한 프로젝트형 투자가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변리사·변호사·의사 등 전문가 대상 엔젤투자 교육을 확대해 엔젤투자자의 '전문직화'와 회원 중심 협회로의 체질 개선을 임기 내 최대 과제로 꼽았다.”

AI 요약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이 아시아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IPO 일변도에서 벗어난 지역 특화 배당형 펀드 도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고금리·경기 둔화로 IPO 시장이 얼어붙은 상황에서 엔젤투자 시장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며, 엔젤투자자의 '전문직화'와 '품격' 확립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다. 지역 특화 창업에는 영화·콘텐츠 산업식 '프로젝트형 배당 회수 모델'을 적용해 소액이라도 단계적 회수가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와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핵심 포인트

  • 이종훈 한국엔젤투자협회장, IPO 일변도 탈피한 '지역 특화 배당형 펀드' 도입 추진
  • 변리사 전용 엔젤투자 교육 개설, 변호사·의사·언론인 등 전문가 참여 지원 확대
  • 대기업 출신 엔젤의 역할로 '스타트업-대기업 네트워크 브릿지' 강조
  • 프로젝트형 배당 회수 모델: 1000만원 투자 시 매년 100만~200만원 단계적 회수 구조 구상
  • 국비 의존 구조 탈피해 회원 중심의 독립적 협회로 체질 개선 목표, 4~5년 호흡 전망

향후 전망

  • 엔젤투자조합을 통한 프로젝트형 투자 가능하도록 규제 완화·제도 개선 추진 전망
  • 엔젤투자의 사회적 전문직 공인화를 통한 지속 가능한 투자 생태계 구축 기대
출처:naver_startup (아시아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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