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 이어 GX에도 1000조 투자…2035년 SMR 글로벌 점유율 40%[Pick코노미]

“정부가 2035년까지 재정 200조원과 5대 정책금융기관의 기후금융 790조원 이상을 합쳐 총 1000조원 규모를 녹색대전환(K-GX)에 투입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2035년까지 청정수소 생산능력을 연간 100만톤에서 1억5000만톤으로 확대하고, SMR 글로벌 점유율 40%, 전기차 점유율 8%(세계 3위)를 목표로 제시했으며, 민간도 포스코홀딩스·한화큐셀·삼성전자·LG전자 등이 참여해 약 220조원 규모의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기후대응기금은 올해 2조6000억원에서 내년 7조6000억원으로 확대하고 2028년 첫 녹색국채 발행을 추진한다.”

AI 요약

정부가 이재명 대통령 주재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에서 향후 10년간 재정 200조 원과 정책금융 790조 원 이상을 합쳐 총 1000조 원 규모를 녹색대전환에 투입하는 전략을 발표했다. 철강·석유화학·정유·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 등 탄소 다배출 5대 업종의 공정을 탈탄소 방식으로 전환하고, 전기차·배터리·태양광·풍력·SMR·전력반도체 등 10대 녹색산업을 집중 육성한다. 민간도 포스코홀딩스 수소환원제철, 한화큐셀 차세대 태양전지 등 약 220조 원 규모의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정부는 2035년까지 SMR 글로벌 점유율 40%, 전기차 글로벌 3위(점유율 8%) 달성을 목표로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2035년까지 재정 200조 원 + 정책금융 790조 원 이상, 총 1000조 원 규모 투입
  • 기후대응기금 2026년 2조 6000억 원 → 2027년 7조 6000억 원으로 확대, 2028년 녹색국채 첫 발행
  • 청정수소 생산능력 연 100만 톤 → 2035년 연 1억 5000만 톤으로 확대 목표
  • 민간 220조 원 규모 K-GX 시그니처 프로젝트 추진(수소환원제철·탠덤셀·전고체 배터리 등)

향후 전망

  • 2035 NDC 목표 이행과 녹색산업 육성이 동시에 추진되며 산업 구조 전환 가속화 전망
  • SMR 국가전략기술 지정, 태양광·2차전지 생산세액공제 도입 등 정책적 지원이 민간 투자 확대를 견인할지 주목
출처:네이버 뉴스(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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