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yond Mobility] 철수 대신 '존버'… 현대차 미래 성장동력, 수소 사업...

현대차그룹은 수익성 부족에도 30년간 수소 생태계 구축에 투자하며, 연간 약 50조원(매출의 30%)을 미래 기술에 투입 중이다. 지난해 수소차 판매는 7,000대(0.17%)에 불과하나,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와 탄소중립 기조로 수소 시장이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2040년 글로벌 FCEV 시장은 303만 대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AI 요약

현대자동차그룹이 낮은 수익성에도 불구하고 30년간 수소 사업을 지속하며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연간 매출의 약 30%인 50조 원을 수소 등 미래 기술에 투입 중이며, 수소 생산부터 공급·인프라·활용까지 통합 생태계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탄소중립 기조로 수소의 에너지 저장·운송 수단 역할이 주목받고 있으며,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차 시장은 2040년까지 연평균 41.9% 성장할 전망이다.

핵심 포인트

  • 현대차, 2000년 프로토타입부터 26년간 수소차 개발 지속
  • 지난해 수소차 판매량 약 7,000대, 전체 판매의 0.17% 수준
  • 2027년 말 준공 목표 울산 수소연료전지 신공장 건설 중, 연간 3만 기 생산 목표
  • 글로벌 수소연료전지차 시장, 2040년까지 연평균 41.9% 성장 전망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증가로 수소의 에너지 저장·운송 역할 확대 기대
  • 수소차·발전기·선박·건설기계 등으로 연료전지 적용 범위 확대를 통한 시장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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