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N, 대형 강입자 충돌기(LHC) 가동 중단 시작

“CERN이 고휘도 LHC 업그레이드(HiLumi LHC)의 일환으로 3차 장기 정지 기간에 LHC 내부 삼중자석 교체를 시작했다. 새 니오븀-주석 초전도 자석은 11.3테슬라의 자기장을 생성해 기존보다 약 40% 강력하며, 2029년 초 첫 사중극자 설치를 포함해 총 16개 크라이오스탯과 28개 크라이오 어셈블리가 설치될 예정이다.”

AI 요약

CERN이 고휘도 대형 강입자 충돌기(HiLumi LHC) 업그레이드의 일환으로 LHC의 핵심 자석 교체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세 번째 장기 가동 중단(LS3) 기간 중 진행되는 이번 작업에서 기존 내부 삼중자석(inner triplets)이 니오븀-주석 초전도 코일을 사용한 차세대 자석으로 교체됩니다. 새 자석은 11.3테슬라의 자기장을 생성해 기존보다 약 40% 강력하며, 이를 통해 입자 빔을 더 좁게 압축해 ATLAS와 CMS 실험에서 훨씬 많은 충돌 데이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첫 번째 자석 상호연결이 절단되며 교체 작업이 공식 시작되었고, CERN 사무총장 Mark Thomson이 LHC 1지점(ATLAS 실험)을 방문해 이정표를 기념했습니다.

핵심 포인트

  • LHC는 둘레 27km로, 다양한 종류의 자석 수천 개로 입자 빔을 제어함
  • 새 내부 삼중자석은 니오븀-주석 초전도 코일을 사용해 11.3테슬라 자기장 생성(기존 대비 약 40% 강함)
  • 첫 번째 새 사중자석은 2029년 초 터널에 도착 예정이며, 총 16개의 극저온항온조와 28개의 극저온 조립체 설치 예정
  • LS3 조정팀장 Jean-Philippe Tock에 따르면 이는 대규모 작업임

향후 전망

  • 고휘도 업그레이드 완료 시 ATLAS와 CMS 실험이 훨씬 많은 충돌 데이터를 확보해 우주의 근본 원리 연구에 큰 진전 기대
  • 2029년까지 자석 설치가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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