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C&G(Control & Governance)포럼이 'M&A, 기업의 운명을 바꾸는 거래'를 주제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했다. 김희경 대표변호사는 메가커피·컴포즈커피·빽다방 등 저가커피 프랜차이즈 3사의 출구 전략을 비교하며 매각자 관점의 M&A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을 분석하며, 영풍과 MBK파트너스의 거래가 '경영권 프리미엄을 얹은 엑시트'를 노린 것이라고 지적했다. 참석자들은 국내에 미국 포이즌필이나 영국 의무공개매수 제도 같은 사전 규율 장치가 부족하다며 제도 보완 필요성에 공감했다.
핵심 포인트
- 김희경 변호사, 저가커피 3사(메가커피·컴포즈커피·빽다방) 출구 전략 비교 — 최대주주 할증평가 시 상속세 최고 60% 고려 시 M&A가 현실적 출구
- 고려아연 사례 분석: 영풍·MBK의 경영협력계약이 MBK 의결권 확보 및 콜옵션 행사 가능 구조 — '경영권 엑시트' 의도로 해석
- 고려아연 분쟁으로 24건 이상 민·형사 소송 및 가처분 발생, 비용을 주주들이 부담
- 유효상 원장, 영국·일본식 의무공개매수 제도 도입 시 과도한 지분 매집 경쟁 완화 가능하다고 제언
향후 전망
- 고려아연 사태를 계기로 국내 M&A 시장에 포이즌필·의무공개매수 등 사전 규율 장치 도입 논의가 활발해질 전망
- 스타트업 상장 성공률이 낮은 현실에서 M&A가 주요 출구 전략으로 자리잡으며 딜 구조 설계의 중요성 증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