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물류 데이터+피지컬AI' 결합…로봇 경쟁력 키운다

“CJ대한통운이 피지컬AI 기업 리얼월드와 물류 특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동 개발하고 실제 물류센터에서 검증에 나선다. 회사는 전국 17개 허브와 270여개 서브터미널, 하루 최대 923만박스 처리 능력을 갖췄고 택배 물량 95% 이상을 자동화로 처리하며, 기존 피킹 시스템은 생산성 20%, 운송로봇 공정은 작업시간 30%, 디지털 분배 시스템은 생산성 48% 개선 효과를 냈다. 이달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투입해 완충재 삽입 작업을 맡기는 등 상용화를 확대한다.”

AI 요약

CJ대한통운이 피지컬AI 기업 리얼월드와 손잡고 물류 특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을 공동 개발하며 물류 자동화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RFM은 카메라 영상·언어·센서 데이터를 통합 인식해 로봇이 상황에 맞춰 판단·행동하도록 하는 AI 모델로, 기존 정형화된 자동화 설비를 넘어선다. 회사는 전국 17개 허브와 270여개 서브터미널, 하루 최대 923만박스 처리 능력의 물류망에서 축적한 데이터를 AI 학습에 활용한다. 이미 용인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를 투입해 완충재 삽입 작업을 맡기는 등 실운영 공정 확대에 나섰다.

핵심 포인트

  • CJ대한통운, 리얼월드와 물류 특화 로봇 파운데이션 모델(RFM) 공동 개발 및 물류센터 실증 착수
  • 전국 17개 허브·270여개 서브터미널, 하루 최대 923만박스 처리, 택배 물량 95% 이상 자동화 설비 처리
  • TES물류기술연구소 피킹 시스템 생산성 20% 향상, 운송로봇 공정 작업시간 30% 단축, 디지털 분배 시스템 생산성 48% 향상
  • 이달 경기 용인 양지 올리브영 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양팔 로봇 2대 투입, 레인보우로보틱스·로보티즈·에이딘로보틱스와 협력 확대

향후 전망

  • 휴머노이드 적용 공정을 완충재 투입에서 피킹·분류·검수로 확대하고, 하나의 로봇이 여러 공정을 연속 수행하는 피지컬AI 모델 고도화 추진
  • 물류 데이터·AI 모델·운영 공정을 통합 연결해 미래 성장 동력 확보 및 상용화 속도 가속화 전망
출처:naver_ai (EBN뉴스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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