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200종 물품 잡는다…리얼월드, ‘RLDX-2’로 손끝 AI 고도화

“리얼월드가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에서 5지 로봇손 정밀조작 모델 'RLDX-2'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CJ대한통운 물류 현장의 200종 이상 물품을 다루기 위해 사람의 3D 동작에 시간·촉각을 더한 '4D+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활용한다. VLA와 정밀조작·월드액션모델을 병행하는 '여러 두뇌' 구조로 현장 배치 우선 전략을 추진한다.”

AI 요약

리얼월드가 휴머노이드 서밋 서울 2026에서 5지 로봇손의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차세대 AI 모델 'RLDX-2' 개발 방향을 공개했다. CJ대한통운 물류 현장에서 200종 이상의 물품을 정밀 조작하는 것이 목표로, 사람의 3D 동작에 시간과 촉각 정보를 더한 '4D+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활용한다. 기존 VLA 모델의 한계를 보완해 작은 나사 조립까지 가능한 정밀조작 기술을 개발 중이다. 하나의 거대 모델이 아닌 여러 모델을 상황에 맞게 선택하는 구조를 지향한다.

핵심 포인트

  • 리얼월드, 20개 이상 자유도(DoF)의 5지 로봇손으로 움직이는 물체 집기·조작 기술 개발 중
  • 사람의 3D 움직임에 시간·촉각 정보를 결합한 '4D+ 데이터 파이프라인' 및 '4D+ 월드액션모델' 개발
  • CJ대한통운 물류 현장 적용 목표, 컨베이어 속도와 200종 이상 물품 대응 필요
  • VLA·정밀조작 모델·월드액션모델을 상위 AI가 선택하는 다중 모델 구조 지향

향후 전망

  • '현장 배치 우선' 연구소를 지향하며 실제 작업 현장 문제 해결에 집중할 계획
  • 로보틱스 파운데이션 모델이 여러 모델이 함께 움직이는 에이전트 구조로 발전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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