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 광고 수집기 통해 다른 웹사이트 활동까지 파악

“OpenAI가 ChatGPT 광고 플랫폼(bzr.openai.com)을 통해 __obi 쿠키를 .openai.com 도메인에 1년간 심고, 광고주 사이트에 설치된 픽셀 SDK가 이를 되돌려 보내 사용자의 외부 웹사이트 활동을 ChatGPT 계정과 연결한다. 936개 광고주 픽셀과 1,029개 호스트네임을 수개월간 추적해 검증했으며, SDK 스크립트 로드 자체만으로도 쿠키가 전송된다.”

AI 요약

OpenAI가 광고 플랫폼(bzr.openai.com)을 통해 __obi라는 쿠키를 설정하고, ChatGPT 광고주 사이트에 삽입된 픽셀 SDK를 통해 사용자가 다른 웹사이트에서 무엇을 하는지 추적하고 있다는 사실이 발견됐다. 이 쿠키는 ChatGPT 계정과 연결되며, 광고주 사이트 방문 시 OpenAI 서버로 전송되어 사용자의 검색 상품, 읽는 기사, 구매 행동 등이 ChatGPT 계정과 매칭된다. 저자는 자신의 휴대폰에서 두 가지 독립적 캡처 방법으로 전체 메커니즘을 재현하고, 936개 광고주 픽셀과 1,029개 호스트네임에 걸친 수개월간의 트래픽 데이터로 교차 검증했다.

핵심 포인트

  • ChatGPT 클라이언트가 16바이트 랜덤 값을 생성해 POST /backend-api/bazaar/obi/sync-token을 호출하면, 백엔드가 RS256 JWT를 반환하며 여기서 sub(계정)와 obi(식별자)가 바인딩된다.
  • __obi 쿠키는 Domain=.openai.com, SameSite=none; Secure, Max-Age=31536000(1년)으로 설정되어 크로스사이트 요청에서 전송된다.
  • 픽셀 SDK가 자격증명을 생략하는 코드 경로가 있어도, <script src> 태그 로딩 시 브라우저가 자동으로 쿠키를 첨부하기 때문에 식별자가 노출된다.
  • 936개 광고주 픽셀, 1,029개 호스트네임에서 수개월간 수집된 트래픽으로 검증됐다.

향후 전망

  • 프라이버시 규제 당국(예: GDPR, CCPA)의 조사 및 제재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OpenAI의 광고 사업 확장과 함께 사용자 추적 범위에 대한 업계·규제 논쟁이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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