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ude Code로 개발 기간 2.5개월→1개월 단축한 '하네스' 설계법 - SmartHR Tech Blog

“SmartHR의 프로덕트 엔지니어 ani는 입사 후 3개월간 신기능 개발에 착수하며 당초 실질 공수 약 2.5개월로 추산됐던 작업을 Claude Code용 '하네스'를 먼저 구축해 약 1개월 만에 큰 재작업 없이 구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하네스는 스킬 파일·진행 상태 JSON·완료 조건 판정 셸 스크립트 3종 세트로, 오케스트레이터(메인 세션)·태스크별 구현 에이전트·리뷰어 4체 병렬·기계 검사 12항목으로 역할을 분리해 컨텍스트 비대화와 기존 기능 데그레이드를 억제했다.”

AI 요약

SmartHR의 프로덕트 엔지니어 ani가 입사 후 3개월간 신규 기능 개발에 Claude Code용 '하네스(harness)'를 먼저 구축한 경험을 공유했다. 당초 실질 공수 2.5개월로 예상됐던 개발이 하네스 도입 후 큰 재작업 없이 약 1개월 만에 구현을 완료했다. 하네스는 AI 에이전트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환경을 설계하는 장치로, 스킬 파일·진행 상태 JSON·완료 조건 판정 셸 스크립트 3종 세트로 구성된다. 컨텍스트 한계와 기존 기능 데그레(regression) 우려가 하네스 도입의 핵심 이유였다.

핵심 포인트

  • 개발 기간을 실질 공수 2.5개월 예상에서 약 1개월로 단축 (약 60% 단축)
  • 하네스 구성: 오케스트레이터(메인 세션), 실 구현 에이전트(태스크당 1개), 리뷰어 4체(병렬), 기계 검사(12개 항목, 에이전트 0체)
  • 실 구현 에이전트는 TDD로 구현·커밋까지 수행하되 사용자 질문 불가, 미해결 질문은 반환값으로 전달
  • 완료 조건 12개 검사 중 핵심 3개: 테스트 green 여부, 기능 플래그 OFF 시 기존 동작 일치, 규율의 타 세션 누출 방지
  • 통괄 전용 에이전트 방식은 노이즈·토큰 증가·정밀도 저하로 미채택, 메인 세션이 진행役 겸임

향후 전망

  • 대규모 기능 개발에서 AI 에이전트 활용 시 컨텍스트 관리와 데그레 방지를 위한 하네스 설계가 표준 패턴으로 자리잡을 가능성
  • 태스크 단위 세션 분리와 기계적 검증 자동화가 개발 생산성 향상의 핵심 요소로 부각될 전망
출처:hatena (SmartHR Tech Bl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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