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시리얼 창업자 브렛 애드콕이 설립한 스타트업 Hark가 프라이버시를 강조한 AI 개인 비서 'Hark Pro'를 정식 출시했다. Hark Pro는 컴퓨터 사용에 특화된 모델을 기반으로 사용자의 컴퓨터를 대신 조작하며, 앱이 아닌 미래 AI 컴퓨터용 운영체제를 목표로 한다. 이메일·캘린더·하드드라이브·신용카드 등 디지털 생활에 접근해 업무를 처리하고, 에이전트가 웹을 탐색하는 과정을 작은 창으로 보여줘 신뢰를 구축하려 한다. Hark는 "메타나 오픈AI가 아니며 광고 판매나 데이터 탈취를 하지 않는다"는 점을 차별점으로 내세운다.
핵심 포인트
- Hark Pro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헤비 유저용 구독 티어를 별도 제공
- 컴퓨터 사용에 특화된 자체 모델 기반으로 이메일·캘린더·결제 등 디지털 작업 대행
- 에이전트의 웹 탐색 과정을 실시간 소형 창으로 노출해 신뢰 확보를 시도
- 디자인 총괄은 전 애플 출신 아비두르 초우드리, 창업자는 브렛 애드콕
향후 전망
- 사용자가 실제로 유용한 작업을 떠올리게 하는 UX 설계가 대중화의 관건이 될 전망
- 완전한 디지털 생활 접근이 요구되는 만큼 프라이버시·보안 우려가 확산될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