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에너지자원공사 유치… 中企산업 생태계에 활력 [지방기획...

“대구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에 대응해 유치 희망 기관 34곳을 선정했으며, 이 중 AI·데이터·산업진흥 분야가 16곳(4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중소기업이 전체 기업의 99.77%(33만여 개)인 지역 특성을 살려 IBK기업은행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을 핵심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기능과 기업은행의 성장금융을 결합한 '중소·중견 제조업 AI 혁신도시' 구상을 추진 중이다. 시는 과장급 '공공기관이전담당관'을 신설하고 인력을 7명에서 15명으로 확충했으며, 한국가스공사 중심의 한국에너지자원공사 통합과 한국물산업진흥원 본사 유치에도 나서고 있다.”

AI 요약

대구시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로드맵에 대응해 34개 유치 희망 기관을 선정하고 알짜 핵심 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고 있다. AI·데이터·산업진흥 분야가 16곳(47.1%)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IBK기업은행과 한국가스공사 중심의 한국에너지자원공사 유치가 최우선 과제로 꼽힌다. 대구시는 신용보증기금의 보증 기능과 기업은행의 성장금융을 결합해 중소기업 지원 생태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과장급 전담조직 '공공기관이전담당관'을 신설하고 인력을 7명에서 15명으로 확충하는 등 전방위 유치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대구시,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응해 유치 희망 기관 34곳 최종 선정 (AI·데이터 분야 16곳, 47.1%)
  • IBK기업은행을 최우선 유치 대상으로 정하고, 신용보증기금과의 기능 결합 전략 추진
  • 한국가스공사 중심의 '한국에너지자원공사' 통합 및 '한국물산업진흥원' 본사 유치 논리 전개
  • 지난달 3일 과장급 정규 조직 '공공기관이전담당관' 신설, 인력 7명→15명 확충

향후 전망

  • 2차 공공기관 이전 결과에 따라 대구의 중소·중견 제조업 AI 혁신도시 조성 속도가 결정될 전망
  • 한국물산업진흥원 본사 소재지 결정이 대구 물산업 클러스터 육성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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