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IFA 2026에서 한국 가전업계는 AI홈과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기술을 선보이는 동시에 유럽 B2B 거래선 확보에 주력했다. 삼성전자는 1991년 첫 참가 이후 처음으로 메세 베를린 대신 도심 훔볼트 카레에 주 전시장을 꾸리며 B2B 성격을 강화했고, LG전자는 부스의 약 46%를 B2B 상담 공간으로 구성했다. 국내 중견기업들도 유럽 바이어 접점 확대를 위해 참가했으며, 중국 업체 932곳이 참가해 전체의 절반에 육박하는 등 경쟁 구도도 변화했다.
핵심 포인트
- 삼성전자, IFA 첫 참가 35년 만에 전시 방식을 변경해 도심 훔볼트 카레에 주 전시장 마련, B2B 성격 강화
- LG전자, 부스의 약 46%를 B2B 상담 공간으로 구성, 유럽 빌트인 시장 공략 위해 '핏 앤 맥스'를 식기세척기·세탁기·건조기로 확대
- LG전자 HS사업본부 B2B 매출은 전체의 10% 초반 수준, 북미 빌더·상업용 세탁 매출은 3년간 연평균 각각 45%, 41% 증가
- 올해 IFA에는 49개국 1900여개 브랜드 참가, 중국 업체 932곳(전체의 약 절반)이 참가했고 샤오미는 첫 참가
향후 전망
- 유럽 빌트인 가전 시장(글로벌 시장의 약 40%)을 둘러싼 한국과 중국 업체 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 IFA가 단순 소비자 전시회를 넘어 B2B 거래선 확보의 핵심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예상
출처:네이버 뉴스 (데일리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