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공모액 58% 급감했지만…9월 상장 새내기주 7곳 모두 첫날 급등

“올해 3분기 IPO 공모 규모는 49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 1932억 원 대비 58% 감소했지만, 코스닥 신규상장은 16곳으로 올 들어 가장 활발했다. 9월 이후 상장한 스카이랩스·네오사피엔스·와이즈플래닛컴퍼니 등 7곳은 모두 첫날 주가가 급등했고, 같은 기간 공모 회사채 발행액은 8조 7780억 원으로 43% 줄었다.”

AI 요약

2025년 3분기 IPO 시장은 공모액이 전년 동기 대비 58% 급감했음에도 코스닥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며 신규 상장 16곳을 기록했다. 9월 이후 상장한 7개 새내기주는 모두 첫날 주가가 급등했는데, 몸값을 낮춰 상승 여력을 확보한 데다 개인 투자자들의 대규모 청약 증거금이 몰린 영향이다. 반면 회사채 발행액은 기준금리 인상 여파로 43% 줄며 부채자본시장은 위축됐다. 같은 기간 K뷰티 수출은 9개월 만에 111억 달러를 돌파하며 미국 중심으로 재편됐고, M&A 시장은 금리 상승 전 딜 클로징 속도전 양상을 보였다.

핵심 포인트

  • 3분기 IPO 공모 규모 49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1조 1932억 원 대비 58% 감소, 코스닥 신규상장은 16곳으로 올 들어 최다
  • 9월 상장 7곳(스카이랩스·네오사피엔스·와이즈플래닛컴퍼니 등) 모두 첫날 주가 급등
  • 3분기 공모 회사채 발행액 8조 778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3% 감소
  • K뷰티 3분기 누적 수출 111억 달러(전년비 31.1%↑), 미국 수출 23억 5000만 달러로 40.6% 급증하며 비중 21.1% 차지
  • 3분기 M&A 누적 거래액 62조 530억 원으로 지난해 전체 실적을 9개월 만에 초과

향후 전망

  • 고금리 기조가 지속될 경우 DCM 위축과 M&A 딜 클로징 속도전은 당분간 이어질 전망
  • K뷰티는 미국 중심 수출 재편이 가속화되며 중국 의존도는 추가 하락 가능성
Share

이것도 읽어보세요

댓글

이 소식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남겨주세요.

댓글 (0)

불러오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