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K뷰티 신흥 강자로 꼽히는 더파운더즈가 에스티로더에 인수된 후 실적 부진을 겪던 닥터자르트(해브앤비)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더파운더즈는 복수 회계법인에 실사 문의를 진행했으며, 닥터자르트는 에스티로더 인수 7년 만에 매물로 나왔고 현재 몸값은 2000억원 수준으로 추정된다. 더파운더즈는 '아누아' 브랜드를 통해 작년 매출 7167억원을 달성하며 급성장한 기업으로, 이번 인수가 성사되면 닥터자르트는 K뷰티 밸류체인에 재편입되어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포인트
- '아누아' 운영사 더파운더즈가 '닥터자르트' 인수를 추진 중이며, 복수 회계법인에 실사를 문의했다.
- 닥터자르트는 2019년 에스티로더에 1조3000억원(11억 달러)에 인수되었으나 최근 2년 연속 적자를 기록, 현재 매각 예상 몸값은 2000억원 안팎이다.
- 더파운더즈는 2017년 설립 후 '어성초 토너' 등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하며 작년 매출 7167억원(전년 대비 68% 성장)을 기록했다.
- 더파운더즈는 최근 바이오 에스테틱 스타트업 셀락바이오에 소수지분 투자 및 합작법인(JV) 설립 등 활발한 투자 활동을 보이고 있다.
향후 전망
- 닥터자르트가 더파운더즈에 인수될 경우, K뷰티 밸류체인 재편입 및 더파운더즈의 마케팅 역량과 결합하여 제2의 부흥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 이번 인수를 통해 K뷰티 시장 내 신흥 강자의 입지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출처:naver_startu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