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딥테크'에 3200억 푼다…신한운용의 과기혁신펀드 굴릴 곳은?

“신한자산운용이 AI·반도체·로봇·우주항공 등 'K-딥테크' 분야에 총 3191억원 규모의 과학기술혁신펀드를 조성하며, 자체 출자는 1163억원(약 36%)이다. 분야별 위탁운용사로 SL인베스트먼트(AI 240억원), KT인베스트먼트(반도체·디스플레이 240억원) 등을 선정했고, 기준수익률은 IRR 7% 이상이며 펀드 결성 시한은 올해 12월 말이다.”

AI 요약

신한자산운용이 AI, 반도체, 로봇, 우주항공 등 'K-딥테크' 분야에 총 3191억원 규모의 과학기술혁신펀드를 조성한다. 신한자산운용이 1163억원(약 36%)을 출자하고 민간 자금을 추가로 모아 펀드를 결성할 계획이다. 분야별로 SL인베스트먼트(AI), KT인베스트먼트(반도체·디스플레이), 프렌드투자파트너스(첨단로봇·모빌리티), 프리미어파트너스(첨단바이오), DA밸류인베스트먼트(차세대 보안·네트워크) 등이 위탁운용사로 선정됐다. 펀드 결성 시한은 올해 12월 말이며, 내년 3월 말까지 멀티 클로징으로 추가 자금을 확보할 수 있다. 기준수익률(IRR)은 7% 이상으로 제시됐다.

핵심 포인트

  • 펀드 총 규모 3191억원, 신한자산운용 출자 1163억원(36%), 결성 시한 2026년 12월 말
  • 분야별 출자: AI 240억, 반도체·디스플레이 240억, 첨단로봇·모빌리티 150억, 첨단바이오 150억, 차세대 보안·네트워크 150억, 양자 120억, 우주항공·해양 113억
  • 위탁운용사: SL인베스트먼트(AI), KT인베스트먼트(반도체·디스플레이), 프렌드투자파트너스(로봇), 프리미어파트너스(바이오), DA밸류인베스트먼트(보안)
  • 펀드 존속기간 최대 10년(2회 연장 가능), 투자기간 5년 이내, 기준수익률 IRR 7% 이상

향후 전망

  • 2026년 12월까지 펀드 결성을 완료하고, 2027년 3월까지 멀티 클로징을 통해 추가 자금을 확보해 K-딥테크 생태계에 본격 투자를 시작할 전망이다.
  • 정부의 과학기술혁신펀드 정책과 맞물려 민간 자본의 딥테크 분야 유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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