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방산, 무인차량·드론 시장 공략…정찰·보급 넘어 공격까지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도입과 루마니아 지상무인차량 사업을 추진하며, 방위사업청이 지난 7월 '아리온스멧' 사업자로 선정해 2027~2028년 전력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현대로템은 HR-셰르파에 미국 안두릴의 AI 운영체계 '래티스'를 적용하고 대드론 체계를 접목하는 등 유무인복합 지휘통제체계 개발에 협력한다. 우크라이나군은 드론과 지상무인차량을 동원한 '비발디 작전'으로 도네츠크주 리만 일대 영토를 탈환했다.”

AI 요약

국내 방산업계가 무인차량과 드론을 연계한 전투체계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무인장비의 임무가 정찰·보급에서 공격으로 확대되면서 국내 업체들도 원격무장과 AI 지휘통제 기술을 접목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육군 다목적무인차량 도입과 루마니아 지상무인차량 사업을 추진하며, 현대로템은 HR-셰르파의 임무장비를 다양화하고 미국 안두릴과 유무인복합 지휘통제체계를 개발한다. 방위사업청은 지난 7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로 선정하고 2027~2028년 전력화 목표를 제시했다.

핵심 포인트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위사업청으로부터 다목적무인차량 사업자 선정(2026년 7월), 2027~2028년 전력화 목표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월 밀렘로보틱스 등과 루마니아 지상무인차량 사업 협력계약 체결
  • 현대로템, 5월 미국 안두릴과 업무협약…AI 운영체계 '래티스' 적용 예정
  • 우크라이나군, 드론·지상무인차량 동원 '비발디 작전'으로 러시아군 점령 영토 탈환

향후 전망

  • 무인차량·드론 통합 운용 체계가 통신·관제·임무장비 등 수출 품목 다변화로 이어질 전망
  • 전자전 환경 대응력과 현지 정비·부품 공급 능력이 수출 경쟁력의 핵심 변수로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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