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C·CJ, CVC 실무 전문가 키운다···전략투자부터 M&A까지

“강사진은 법률·회계·투자심사 전문가와 CVC를 직접 운영하는 현직 대표·부사장·상무급 임원들로 구성되며, 수료 후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등록 민간자격 '기업형벤처캐피탈전문가'(등록번호 제2026-005857호) 자격시험이 실시된다. 교육 대상은 CVC·기업 투자 조직 실무자·책임자와 전략기획·신사업·M&A 부서장 및 실무자다.”

AI 요약

한국생산성본부(KPC)가 CJ㈜와 손잡고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KPC는 CJ㈜와 공동 기획한 '기업형벤처캐피탈(CVC) 전문가' 과정을 오는 10월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 개설한다. 2021년 공정거래법 개정으로 일반지주회사의 CVC 보유가 허용된 이후 늘어난 관련 실무 인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 벤처캐피탈 교육이 재무분석과 투자심사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번 과정은 모기업과의 시너지 설계와 계열사 사업 협력, 내부 의사결정 체계 등 CVC에 특화된 전략적 투자 논리를 다룬다.

핵심 포인트

  • KPC·CJ㈜, 'CVC 전문가' 과정 10월 12~16일 5일간 개설 (1~2일차 온라인, 3~5일차 오프라인)
  • 강사진: 법률·회계·투자심사 전문가 + CVC 직접 운영하는 현직 대표·부사장·상무급 임원
  • 민간자격 등록번호 제2026-005857호… 교육 종료 후 자격시험 실시, 네트워킹 시간 마련
  • KPC는 1957년 설립된 산업통상부 산하 비영리 특수법인으로 올해 창립 69주년

향후 전망

  • CVC 투자 수익을 넘어 모기업 미래 사업을 함께 설계할 전문 인력 부족 해소에 기여
  • 스타트업 투자심사·오픈이노베이션·투자 컨설팅 분야 종사자들의 참여 확대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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