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하반기 AI데이터센터 공조 최대 3조원 수주" 대신證

“대신증권은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공조 사업에서 상반기 6000억원 수주에 이어 하반기 2~3조원 규모 수주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9419억원으로 추정되며, 엔비디아의 2.5MW급 CDU AI 팩토리 규격 승인과 MS 협력 등으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AI 요약

LG전자가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힘입어 공조(칠러·냉각 장비) 수주를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대신증권 박강호 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6000억원 규모 수주에 이어 하반기에는 2~3조원 규모 수주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엔비디아가 LG전자의 2.5MW급 CDU에 AI 팩토리 규격을 승인했고, 구광모 회장의 MS와의 AI 동맹 등 글로벌 협력 강화로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는 평가다.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36.7% 증가한 9419억원으로 추정된다.

핵심 포인트

  • 상반기 공조 수주 6000억원 확보, 하반기 2~3조원 수주 진행 중
  • 엔비디아가 LG전자 2.5MW급 CDU에 AI 팩토리 규격 승인
  • 3분기 영업이익 9419억원 추정(전년비 +36.7%), 별도기준 7923억원(+65.7%)
  • 냉각 밸류체인(콜드플레이트-CDU-칠러-외부 열 배출) 및 수냉식 기술 보유

향후 전망

  • 공급·생산 기간을 감안하면 내년 2·4분기 이후 고부가 매출 확대로 ES 사업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 엔비디아와의 로봇 사업 협력 구체화 및 전장(VS) 부문 고부가 매출 확대가 추가 수익성 개선 견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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