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로 통합하고 AI로 고도화... 비버웍스의 성장 전략 [PEF 밸류업 사례...

“사모펀드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1500억원을 투자한 비버웍스는 배달중개·키오스크·결제·물류 등 총 13개 기업을 인수·합병하는 롤업 전략으로 성장했다. 올해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늘어난 320억원으로 예상되고 3분기부터 분기 흑자로 전환됐으며, 가맹점 수는 1만개에서 7만개로, 직원 수는 76명에서 223명으로 증가했다. 생성형 AI로 낡은 코드를 재구축하고 운영 포털에 AI 에이전트를 붙여 인력 효율화를 이루며 '오프라인 세일즈 브레인'을 다음 목표로 삼고 있다.”

AI 요약

사모펀드 크레센도에쿼티파트너스가 1500억원을 투자한 비버웍스가 총 13개 기업을 인수·영업양수하며 오프라인 소상공인 시장을 통합하는 롤업(Roll-up) 전략으로 성장하고 있다. 비버웍스는 포스·키오스크·테이블오더·배달중개 등 파편화된 시스템을 하나로 묶어 소상공인의 '눈과 발' 역할을 하는 플랫폼을 구축했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인수 기업의 낡은 코드를 빠르게 분석·재구축하며 통합 효율을 높이고 있다. 올해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320억원으로 예상되며, 3분기부터 분기 기준 흑자 전환을 시작했다.

핵심 포인트

  • 크레센도가 비버웍스에 총 1500억원 투자, 2022년 이후 크고 작은 관련 업체 13곳 인수·영업양수
  • 비버웍스 가맹점 수는 출범 당시 1만개에서 7만개로 증가, 직원 수는 2022년 76명에서 현재 223명으로 확대
  • 올해 연결 매출 전년 대비 약 50% 증가한 320억원 예상, 3분기부터 분기 기준 흑자 전환 시작
  • 반복매출(구독료 등) 비중이 10%에서 70%로 증가하며 수익 구조 자체가 변화, 스시코노미·이삭토스트·더본코리아 등이 솔루션 사용

향후 전망

  • 김종윤 비버웍스 대표는 "쿠팡·넷플릭스 같은 온라인 플랫폼에는 추천엔진이 활발히 쓰이지만 오프라인에는 이런 솔루션이 없다"며 '오프라인 AI 세일즈 브레인' 구축을 다음 목표로 제시
  • AI 코딩 도구 품질 향상으로 볼트온 시 인력 증가 공식이 깨지며, 인수 후보 실사도 AI로 동시 3~4건 검토 가능해져 통합 속도 가속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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