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GA, 말보다 선박 생산 숫자로 평가"…美, 韓조선에 '실제 건조' 압박

한미 조선협력 프로젝트 'MASGA'의 일환으로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가 워싱턴에 개소했다. 미국 상무부 장관은 실제 선박 건조 실적을 강조하며, 한국은 1500억 달러 투자와 15건의 MOU 체결 등 협력을 가속화했다.

AI 요약

한국과 미국이 글로벌 조선 패권 재편을 위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의 첫걸음으로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를 공식 출범시켰다. 개소식에서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부 장관은 "말만 하는 것은 소용없다"며 실제 선박 건조 실적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날 HD현대중공업, 한화오션, 삼성중공업 등 조선 빅3를 포함한 6개 기관이 '팀 코리아'를 결성하고 총 15건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핵심 포인트

  • 한미 조선협력센터(KUSPC) 개소: 2026년 7월 23일, 워싱턴DC
  • 사업 규모: 199억여 원 (2026~2028년), 한국의 대미 조선 투자 1500억 달러
  • 러트닉 장관, "회의·MOU·파티 아닌, 실제 건조한 선박 수로 평가" 압박
  • 조선 3사 등 6개 기관 '팀 코리아' 결성, 공급망·인력·기술개발 등 15건 MOU 체결

향후 전망

  • 한국의 건조 기술과 미국의 첨단 기술(AI·로봇) 결합을 통한 미국 내 군함·상선 실제 건조가 핵심 과제로 부상
출처:네이버 뉴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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