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 초소형 비행 로봇, AI 접목으로 속도 450% 향상

“MIT 연구진이 AI 기반 제어 시스템을 개발해 초소형 비행 로봇의 속도를 약 450%, 가속도를 약 250% 향상시켰다. 이 로봇은 11초 동안 연속 10회 공중제비를 완수했으며 바람 방해에도 경로를 유지했다. 향후 지진 잔해 수색 등 기존 드론이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 탐색에 활용될 전망이다.”

AI 요약

MIT 연구진이 곤충 크기의 초소형 비행 로봇에 AI 제어 시스템을 적용해 속도를 약 450% 향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이 로봇은 11초 만에 연속 공중제비 10회를 수행할 수 있을 만큼 민첩해졌으며, 돌풍 같은 외란에도 경로를 유지했다. 향후 지진 붕괴 건물 잔해 수색이나 기존 드론이 진입하기 어려운 위험 공간 탐색에 활용될 가능성이 제시됐다.

핵심 포인트

  • 속도 약 450% 향상, 가속도 약 250% 증가
  • 11초 동안 연속 공중제비(somersault) 10회 완수
  • 케빈 첸(Kevin Chen) MIT EECS 부교수 겸 Soft and Micro Robotics Lab 책임자 주도
  • 제1저자 이-슈안 샤오(Yi-Hsuan Hsiao) 등, 공동선임저자 조나단 하우(Jonathan P. How)

향후 전망

  • 재난 구조·협소 공간 탐색용 마이크로로봇 실용화 기대
  • 생체모방 제어 프레임워크가 다른 초소형 로봇 플랫폼으로 확장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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