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F가 품은 K-에스테틱, M&A 시계 돈다…바임 매각 시동

“프리미어파트너스가 2023년 약 800억원에 인수한 '쥬베룩' 바임의 매각 작업에 착수하며 골드만삭스를 주관사로 선정했다. 바임은 지난해 매출 1261억원·영업이익 803억원을 기록했고 기업가치는 2조원 안팎으로 거론되며, 올 상반기 PEF 간 바이아웃 거래 20건 중 11건(2조600억원)이 세컨더리 딜로 나타났다.”

AI 요약

사모펀드(PEF)가 육성한 K-에스테틱(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이 인수합병(M&A) 시장에서 본격적인 회수(엑시트)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프리미어파트너스가 최대주주인 바임이 골드만삭스를 매각 주관사로 선정하며 매각 작업에 착수했고, 클래시스·휴젤·루트로닉·오스템임플란트·제이시스메디칼·비올 등 PEF 투자 기업들이 잇따라 주목받고 있다. 미국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전략적 투자자(SI)도 K-에스테틱 기업에 관심을 보이면서 회수 방식도 블록딜·리캡·세컨더리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프리미어파트너스, 바임 매각 주관사로 골드만삭스 선정(2026년 6월), 바임 지난해 매출 1261억원·영업이익 803억원 기록
  • 바임 기업가치 시장에서 2조원 안팎 거론, 프리미어는 2023년 약 800억원에 인수 후 지분율 90%까지 확대
  • 올해 상반기 PEF 바이아웃 거래 20건 중 PEF 간 세컨더리 거래 11건, 거래금액 2조600억원
  • 베인캐피탈, 클래시스 인수(2022년, 6700억원) 후 리캡·블록딜로 5500억원 이상 회수

향후 전망

  • K-에스테틱 기업의 주인이 SI에서 다른 PEF로 바뀌는 세컨더리 거래 확대 전망
  • 글로벌 빅파마와의 파트너링·전략적 투자·M&A를 통한 해외 진출 가속화 가능성
출처:네이버 뉴스(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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