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텍사스 A&M대와 캘리포니아 소재 웨이브 뉴로사이언스가 공동 개발한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 치료법이 FDA 허가를 획득하고 임상시험에서 68%의 완치(관해)율을 보고했다. 개인별 뇌 활동 측정으로 유도한 표적 자기자극 방식으로, 증상이 52% 감소했다는 결과다. 기존 SSRI 계열 약물의 관해율이 최대 10.9%에 그쳤던 것과 비교하면 4배 이상의 효능이라는 설명이다. 미국에서는 매일 약 17.5명의 재향군인이 자살로 사망하고, 재향군인의 약 7%가 연간 PTSD 진단을 받는 등 미충족 수요가 크다. 전체 연구 결과는 아직 공개 준비 중이다.
핵심 포인트
- 임상 결과: 증상 52% 감소, 68% 관해율 (웨이브 뉴로사이언스 발표)
- 비교 근거: 2020년 PTSD 약물 리뷰에서 관해율 최대 10.9%, 증상 개선 6.8~10.1점
- 개발 주체: 웨이브 뉴로사이언스 + 텍사스 A&M 보건 바이오사이언스·기술연구소
- 배경 통계: 미국 재향군인 하루 약 17.5명 자살, 연간 7% PTSD 진단, 미국인 약 6%가 평생 PTSD 경험
- 상태: FDA 허가(clearance) 획득, 전체 결과는 공개 준비 중
향후 전망
- 약물 없는 정밀 뇌자극 치료가 PTSD 표준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
- 동일 기술을 다른 정신건강 질환에 적용하는 후속 연구 확대 기대
출처:sciencedail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