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P2350 보안 디버그, 광자 방출 유도 레이저 결함 주입으로 뚫려

“라즈베리 파이의 RP2350 마이크로컨트롤러가 광자 방출 현미경과 레이저 결함 주입 공격으로 보안 디버그 기능이 뚫렸다. 연구진은 약 25만 달러(한화 약 3억 4천만 원) 상당의 실험 장비와 물리적 접근, 파괴적 준비를 통해 영구 비활성화된 디버그 접근 권한을 복원하고 OTP 메모리의 비밀 값을 추출했다. 이 공격은 A4 리비전 칩을 대상으로 했으며, 리셋 직후 펌웨어가 런타임 잠금을 적용하기 전에 칩이 정지되는 틈을 이용했다.”

AI 요약

라즈베리 파이의 RP2350 마이크로컨트롤러에서 레이저 결함 주입 공격을 통해 영구적으로 비활성화된 보안 디버그 기능을 재활성화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진은 광자 방출 현미경으로 디버그 활성화 레지스터를 찾아낸 뒤, 인접한 두 지점에 레이저 펄스를 가해 Secure world 접근 권한을 복원했다. 이후 리셋 타이밍을 활용해 펌웨어의 런타임 잠금이 적용되기 전에 OTP 메모리의 비밀 값을 읽어냈다. 이 공격은 물리적 접근과 약 25만 달러 상당의 실험 장비가 필요하다.

핵심 포인트

  • RP2350은 Arm Cortex-M33/RISC-V Hazard3 듀얼코어와 TrustZone, 보안 부팅, 영구 디버그 비활성화 기능을 갖춘 라즈베리 파이의 마이크로컨트롤러
  • OTP 메모리는 128바이트 페이지 단위로 3-of-8 투표 인코딩과 삼중 중복 잠금 비트로 보호됨
  • 공격 비용은 약 25만 달러(실험실 장비), 물리적 접근과 파괴적 준비 필요
  • 라즈베리 파이는 2024년 8월~12월 첫 해킹 챌린지 후 A4 리비전을 출시했으며, 이번 연구는 A4를 대상으로 함

향후 전망

  • 물리적 접근이 필요한 공격이지만, OTP 기반 보안 모델의 근본적 한계를 드러내 향후 하드웨어 보안 설계에 영향
  • 라즈베리 파이의 후속 해킹 챌린지 및 리비전에서 레이저 결함 주입 대응책이 요구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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