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SK그룹이 올해 상반기 동안 59개 종속기업을 계열 제외하고 6곳만 신규 편입하며 리밸런싱을 지속했다. 제외된 기업 중 60%인 35곳이 태양광 관련 법인으로, 사내호태양광발전 1~20호 등이 모두 정리됐다. 이는 재무 부담을 줄이고 AI·반도체 등 성장 사업에 집중하기 위한 최태원 회장의 'AI 풀스택' 전략의 일환이다. SK하이닉스는 용인과 청주에 총 54조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공장 투자를 결정했으며, 하반기에도 SK실트론 매각과 계열사 간 흡수합병 등 구조조정이 이어지고 있다.
핵심 포인트
- 6월 말 기준 SK그룹 연결대상 종속기업은 524개로, 지난해 말 577개에서 53개 감소
- 상반기 제외된 종속기업 59곳 중 태양광 관련 법인이 35곳(60%) 차지
- SK하이닉스, 용인 Y2 팹 35조2000억 원·청주 M17 팹 19조1000억 원 등 총 54조3000억 원 투자 발표
- SK(주), SK실트론 지분 70.6%를 두산에 약 2조3000억 원에 매각 완료
향후 전망
- 하반기에도 SK가스·SK어드밴스드, SK에코플랜트·SK에코엔지니어링, SK이노베이션·SKIET 간 흡수합병 등 구조조정이 지속될 전망
- AI·반도체 중심 사업 재편을 통해 그룹 체질 개선이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
출처: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