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pify, React Native를 왜 버렸나

“쇼피파이는 2020년 안드로이드 앱 개발 지연과 iOS·안드로이드 일관성 확보를 위해 리액트 네이티브를 채택했으나, 약 6년 만인 2026년 네이티브로 회귀를 선언했다. AI 코딩 역량 향상으로 리액트 네이티브의 추상화 계층이 불필요해졌고, 쇼피파이는 Shop 앱을 단 12주 만에 네이티브로 재작성했으며, Kotlin Multiplatform(KMP)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AI 요약

Shopify가 6년 만에 React Native를 버리고 네이티브 모바일 개발로 전환한다고 발표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React Native에 만족한다고 밝혔던 Shopify의 이번 결정은 AI 코딩 능력의 급격한 향상이 배경이다. AI가 모바일 코드를 잘 작성하게 되면서 React Native의 추상화 계층이 오히려 불필요해졌고, Shopify는 Shop 앱을 단 12주 만에 네이티브로 재작성했다. 과거 Airbnb도 성능 문제로 React Native에서 네이티브로 회귀한 전례가 있다.

핵심 포인트

  • Shopify는 2020년 Android 앱 개발 속도 문제로 React Native를 채택했고, 6개 앱을 모두 전환했었음
  • AI 코딩 능력 향상으로 Shop 앱을 12주 만에 네이티브로 재작성
  • Airbnb도 2016년 React Native 채택 후 2년 만에 성능 문제로 네이티브로 복귀한 전례
  • Kotlin Multiplatform(KMP)이 비즈니스 로직을 Kotlin으로 공유하면서 각 플랫폼은 네이티브를 유지하는 대안으로 부상

향후 전망

  • AI의 코드 작성 능력 향상으로 네이티브 개발 진입장벽이 낮아지면서 다른 기업들도 유사한 전환을 검토할 가능성
  • KMP가 AI 시대에 React Native와 Flutter의 대안으로 더 주목받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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