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ow HN: 쓰레기로 만든 30분 진자시계, 글라슈테 트래시 클락

“독일 작센주 글라슈테에서 주운 쓰레기로 만든 '글라슈테 트래시 클락'은 약 30분만 작동하는 시계로 초와 분만 표시하고 분침이 12시에 닿을 때마다 징을 울린다. 제작자는 GMT와 UTC를 섞은 새 시간 척도 GTC를 만들어 이 시계를 기준 시계로 삼았으며, 2026년 NOMOS의 아티스트 레지던시 초청으로 시계 제조 명가 글라슈테에서 1833~1910년 활동한 고조부 앙리 로이 등 스위스 시계공 가업의 전통을 이어 작업했다.”

AI 요약

Niklas Roy가 독일 작센주 글라슈테에서 발견한 쓰레기와 잡동사니로 만든 "Glashütte Trash Clock"을 공개했다. 약 30분간만 작동하는 시계 태엽 장치로 초와 분만 표시하며, 분침이 12시에 닿을 때마다 징을 울린다. 에너지가 소진되기 직전 외부 랜덤라이저를 작동시키는 부가 기능도 있다. Roy는 이 과정에서 GMT와 UTC를 결합한 새로운 시간 척도 "GTC(Glashütte Trash Clock)"를 고안하고 이 시계를 기준 시계로 삼았다.

핵심 포인트

  • 쓰레기로 제작한 시계 태엽 장치, 약 30분간 작동하며 초·분 표시 및 정시 징 타종
  • 2026년 NOMOS의 초청으로 글라슈테 예술가 레지던시에 참여해 제작
  • 시계 제작자 집안 출신(증조부 Henri Roy, Eduard Roy)으로 시계 제작 전통을 이어감
  • 진자 주기는 길이와 중력에만 의존한다는 호이겐스의 공식을 실험으로 검증

향후 전망

  • 업사이클링과 예술·공학을 결합한 창작 프로젝트가 주목받을 가능성
  • GTC라는 유희적 시간 척도가 시계 애호가 커뮤니티에서 화제가 될 전망
출처:hacker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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