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iz&CEO] 금광서 청바지 파는 LG전자 류재철의 '실리주의'

“LG전자 류재철 사장은 피지컬 AI 시대에 로봇 완제품 대신 핵심 부품인 액추에이터(악시움)를 빅테크에 공급하는 실리주의 전략을 택했다. 60년 모터 기술을 집약한 악시움은 로봇 원가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LG전자는 가전의 성장 한계를 극복하고 B2B 부품 시장에서 수익을 창출하려 한다.”

AI 요약

류재철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피지컬 AI 시대에 로봇 완제품 대신 핵심 관절 부품인 액추에이터를 빅테크에 공급하는 '실리주의' 전략을 택했다. 60년간 쌓아온 모터 기술력을 집약한 로봇 구동 모듈 브랜드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을 선보였으며, 창원 스마트팩토리에서 초도 물량을 생산 중이다. 백승태 HS사업본부장은 10월 특정 빅테크와 생산 점검 미팅을 앞두고 수주 소식을 예고했다.

핵심 포인트

  • 류재철 사장, 2025년 말 LG전자 대표이사 취임 (1989년 금성사 입사, 30여 년간 R&D 현장 경험)
  • 액추에이터는 휴머노이드 로봇 원가의 40% 이상 차지하는 핵심 부품
  • 'LG 액추에이터 악시움(AXIUM)' 브랜드 공개, 10만RPM급 초고속 모터 기술 기반
  • 연간 4,500만 대 모터 양산 인프라 활용, 1~2년 내 컴프레서 외부 판매 수준까지 매출 목표

향후 전망

  • 구글·엔비디아와 협력해 AI 두뇌는 빌리되 하드웨어 급소는 쥐고 흔드는 전략적 맞불 구도
  • 완제품 패권 다툼은 빅테크에 내어주고, 승자가 누구든 반드시 거쳐야 할 부품 시장에서 실리 확보 기대
출처:네이버 AI (THE Biz 더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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