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EO] 허태수 GS그룹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2026년을 'AI 비즈니스 임팩트' 원년으로 선언하고, 강원 동해에 1단계 1.2GW·중장기 최대 2.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2020년 취임 후 바이오·전기차 충전·배터리 재활용 등 신사업을 넓혀온 그는 올해부터 정유·에너지·건설 등 기존 역량을 활용해 선택한 사업을 실제 수익원으로 키우는 단계에 접어들었다.”

AI 요약

허태수 GS그룹 회장이 취임 7년 차를 맞아 신사업 전략의 방향을 전환하고 있다. 그동안 바이오, 전기차 충전, 배터리 재활용, 수소 등 다양한 신사업을 탐색해왔으나, 올해는 AI에 집중하며 강원 동해에 1단계 1.2GW, 중장기 최대 2.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한다. 이는 GS가 축적해온 정유·에너지·건설 역량을 새로운 시장에서 활용하는 방식으로, 기존 신사업 투자와는 결이 다르다. 허 회장은 증권맨 출신으로 LG증권에서 M&A와 국제금융을 담당했고, 2002년 LG홈쇼핑으로 옮겨 투자 경험을 경영에 접목시켜왔다.

핵심 포인트

  • 허태수 회장은 2026년을 'AI 비즈니스 임팩트'의 원년으로 제시하고, AI 데이터센터 사업을 핵심으로 추진 중
  • 강원 동해에 1단계 1.2GW, 중장기 최대 2.4GW 규모 AI 데이터센터 구축 계획
  • 취임 직후 디지털 혁신 조직 '52g' 설립, 실리콘밸리와 국내에 CVC 설립
  • GS홈쇼핑 시절 약 3300억원 규모 펀드로 580여개 기업에 투자, NHN페이코에 500억원 투자

향후 전망

  • AI 데이터센터 사업이 구체화 단계에 접어들면서 실제 수익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지 주목
  • 정유·건설 등 기존 주력사업의 경쟁력 유지와 신사업 육성이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해결해야 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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