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M, 자율주행 논 잡초 억제 로봇 출시

“TYM은 제초제 없이 논 잡초를 억제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출시했다. 이 로봇은 흙을 일으켜 물을 흐리게 만들어 잡초의 광합성을 차단하는 원리로, 전남대 실증에서 3주 차에 잡초 억제율 74.91%를 달성했고, 태양열로 하루 10시간 가동되며 약 4500평을 관리할 수 있다.”

AI 요약

TYM이 제초제 없이 논 잡초의 번식을 원천 차단하는 자율주행 로봇 '아이가모로보'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이 로봇은 주행 시 하부 브러시로 흙을 일으켜 물을 흐리게 만드는 '탁도' 조절 원리를 활용해 잡초의 광합성을 방해하고 발아를 차단하는 선제적 억제 기술을 적용했다. 전남대학교 실증 시험에서 3주 차에 잡초 억제율 74.91%를 기록했고, 로봇 운행 구역에서는 잡초가 단 한 개도 채집되지 않았다. 태양열 에너지로 일일 최대 10시간 가동되며 약 4,500평(1.5ha) 면적을 관리할 수 있다.

핵심 포인트

  • '아이가모로보'는 잡초 제거의 사후 처방이 아닌 잡초가 자라기 힘든 환경을 조성하는 '선제적 억제' 기술 적용
  • 전남대 실증 결과: 로봇 운행 2주 차 잡초 억제율 47.39% → 3주 차 74.91%로 상승, 운행 구역에서 잡초 0개 채집
  • 기체 중량 6kg 초경량 설계, GPS 자율주행과 전용 앱(iOS/안드로이드)으로 원격 제어 가능
  • 태양열 에너지 동력으로 일일 최대 10시간 가동, 약 4,500평(1.5ha) 면적 관리
  • 수질 오염 방지, 메탄가스 배출 저감, 비료 효율 증대 등 친환경 효과 겸비

향후 전망

  • 농약·제초제 사용을 줄여 고품질 유기농 쌀 생산을 원하는 농가에 확산될 전망
  • AI와 자율주행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농기계로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지속가능한 미래 농업 선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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