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MG 소송 여파로 DistroKid, 조용히 곡 삭제 중

“UMG가 9월 디스트로키드를 상대로 'AI 슬롭 파이프라인'이라며 소송을 제기한 후, 디스트로키드가 아티스트들에게 사전 통보 없이 곡을 삭제하고 있다. 뮤지션 맥과이어는 6곡이 삭제됐고 라이선스를 보유한 스티비 원더 커버곡까지 포함됐다며, 삭제 이유 설명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AI 요약

UMG(유니버설 뮤직)가 DistroKid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의 여파로 DistroKid가 예고 없이 아티스트들의 곡을 삭제하고 있다. UMG는 지난 9월 DistroKid가 'AI 슬롭 파이프라인'을 만들었다며 소송을 제기했고, DistroKid는 이에 대응해 곡을 내리고 있다고 확인했다. 그러나 AI와 무관한 곡들까지 삭제되면서 아티스트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뮤지션 McGwire는 6곡이 삭제됐고, 자신의 곡보다 2년 후에 나온 곡을 샘플링했다는 이유로 삭제된 사례도 있다고 주장했다. 아티스트들은 통보 부재와 소통 창구 부재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핵심 포인트

  • UMG, 2026년 9월 DistroKid 상대 'AI 슬롭 파이프라인' 및 저작권 침해 소송 제기
  • DistroKid, 소송 대응 차원에서 예고 없이 곡 삭제 진행 중
  • 뮤지션 McGwire, 6곡 삭제 피해 주장… 자신의 곡보다 2년 후 발매곡을 샘플링했다는 이유로 삭제
  • 아티스트들, 사전 통보·이의 제기 절차 부재로 불만 폭증

향후 전망

  • UMG 소송 결과에 따라 AI 생성 음악 유통 정책 전반에 영향 예상
  • DistroKid의 고객 서비스 및 투명성 문제가 플랫폼 신뢰도 하락으로 이어질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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