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V 빛 아래에서 나타나는 보이지 않는 문신

“콜로라도 볼더 대학의 나노과학자 카슨 브런스가 자외선(UV) 아래에서만 보이고 밝은 가시광선으로 지울 수 있는 투명 아크릴 구체 기반 광변색 잉크를 개발해 자신의 다리에 문신으로 새겼다. 마젠타·옐로·블루 3색 잉크를 돼지와 실리콘 피부에서 시험했으며, 결과는 저널 Matter & Light에 게재됐다. 방사선 치료 표지 등 의료용 문신에 활용 가능성이 기대된다.”

AI 요약

콜로라도 볼더 대학의 나노과학자 카슨 브런스(Carson Bruns)가 자외선(UV) 아래에서만 보이고 밝은 가시광선으로 지울 수 있는 보이지 않는 문신 잉크를 개발해 자신의 다리에 시험했다. 이 잉크는 광변색 염료(photochromic dyes)로 만들어졌으며, 마젠타·노랑·파랑 세 가지 색상이 돼지와 실리콘 피부에서 테스트되었다. 연구 결과는 저널 Matter & Light에 게재되었으며, 방사선 치료 위치 표시 등 의료용 문신으로의 활용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브런스는 이미 2024년 스타트업 HYPRSKN을 통해 UV 노출 시 마젠타색으로 변하는 Magic Ink를 상용화한 바 있다.

핵심 포인트

  • 콜로라도 볼더 대학 나노과학자 카슨 브런스가 UV에서만 보이는 문신 잉크를 개발해 자기 다리에 직접 시험
  • 마젠타·노랑·파랑 3색 잉크를 돼지 및 실리콘 피부에서 테스트, 결과는 Matter & Light 저널에 게재
  • 투명 아크릴 유리 구체에 광변색 염료를 담아 진피층에 주입하는 방식, 가시광선으로 색상 소거 가능
  • 브런스는 2024년 스타트업 HYPRSKN을 통해 관련 제품(Magic Ink)을 상용화한 전력 있음

향후 전망

  • 방사선 치료 표시용 의료 문신 및 미용 문신 분야에서 기존 잉크를 대체할 가능성
  • 살아있는 피부에 영구 이식되는 광변색 소재의 장기 안전성·내구성 검증이 상용화의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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