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C·PE 20년의 헌사] '멀티 빈티지' 전략 통했다…스톤브릿지, 성과보수...

“스톤브릿지벤처스가 1년 반~2년 주기로 펀드를 나눠 결성하는 '멀티 빈티지' 전략으로 실적 변동성을 줄이고 올해 상반기 성과보수 265억원(영업수익의 77%)을 포함해 영업수익 346억원, 영업이익 170억원, 순이익 140억원의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냈다. 2022년 코스닥 상장으로 324억원을 조달하고 2025년 7월 3250억원 규모 AI글로벌투자조합을 결성해 AUM을 1조7000억원으로 키웠으며, 노타 65배·에스투더블유 21배 회수 등 IPO·M&A·세컨더리를 병행하는 회수 다변화 전략을 이어가고 있다.”

AI 요약

스톤브릿지벤처스가 '멀티 빈티지' 전략을 통해 실적 변동성을 관리하며 2025년 상반기 반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1년 반에서 2년 주기로 펀드를 분산 결성해 회수 시점을 분산시킨 것이 주효했으며, 게임·플랫폼 중심에서 딥테크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했다. 올해 상반기 노타(65배), 에스투더블유(21배) 등에서 대규모 회수를 달성하며 성과보수 265억원을 포함해 영업이익 170억원을 기록했다. IPO뿐 아니라 M&A, 세컨더리 등 회수 채널을 다변화하며 AUM을 1조7000억원까지 확대했다.

핵심 포인트

  • 2025년 상반기 영업수익 346억원, 영업이익 170억원, 순이익 140억원으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 달성
  • 2025년 7월 3250억원 규모 '스톤브릿지AI글로벌투자조합' 결성으로 AUM 1조7000억원 돌파 (산업은행·국민연금 출자)
  • 상반기 노타에서 투자단가 65배, 에스투더블유에서 21배 회수하며 두 기업에서만 846억원 확보
  • 2025년 배당성향 47.26%, 배당액 52억원으로 전년(35억원) 대비 50.58% 증가

향후 전망

  • 니어스랩·인제니아테라퓨틱스 상장에 이어 아델·넥스아이 등 상장예비심사 진행 중으로 IPO 회수 지속 전망
  • IPO·M&A·세컨더리 등 회수통로 다변화 전략을 이어가며 딥테크 중심 포트폴리오 강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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