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G, 유신혁·강성욱 영입… 부대표 이탈 빈자리 메운다

VIG파트너스는 BCG 출신 유신혁 부대표와 GE헬스케어 출신 강성욱 총괄을 영입해 투자와 포트폴리오 운영을 강화한다. 이는 최근 이탈한 두 부대표의 공백을 메우기 위한 조치로, 기존 상무진의 역할 확대와 함께 팀 중심의 운용 체제를 구축하려는 전략이다.

AI 요약

VIG파트너스가 BCG 출신 유신혁 부대표와 전 GE헬스케어 아태 총괄 강성욱을 영입하며 투자·운영 부문 시니어 인력을 대폭 보강했다. 최근 정연박·한영기 부대표 이탈로 생긴 공백을 외부 시니어와 기존 상무진의 역할 확대를 통해 팀 중심 체제로 메우겠다는 전략이다. 5호 펀드의 남은 드라이파우더 소진과 차기 펀드레이징에 대비하는 행보로 풀이된다.

핵심 포인트

  • 유신혁 부대표는 도이치뱅크·발텍·롤랜드버거·BCG를 거친 18년차 M&A 전문가로 투자 검토와 포트폴리오 관리 담당
  • 강성욱 총괄은 GE헬스케어에서 13개 시장을 이끈 40년 경력 전문경영인으로 싱가포르 거점 아시아 투자 기회 발굴 예정
  • 10년 이상 근무한 강기정·김규명·배종현 상무의 역할도 확대해 조직 단위로 공백 해소
  • 최근 율곡 투자 종결 시 5호 펀드 소진율 약 80% 도달 전망

향후 전망

  • 5호 펀드 잔여 자금 소진 후 신규 펀드레이징에 나설 예정
  • 외부 시니어 경험과 기존 조직 이해도를 결합한 팀 중심 운용 체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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