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백남종 전 분당서울대병원장(재활의학과 교수)은 1965년생으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한 국내 뇌신경 재활 분야의 대표적인 권위자입니다. 그는 2021년 6월 분당서울대병원장으로 취임하여 임기 동안 병원의 디지털 전환과 글로벌 도약을 주도했습니다. 특히 백 원장은 병원 중심의 사고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디지털 헬스케어 생태계 전체의 상생을 도모하는 전략을 펼쳤습니다. 가상진료실, 메타버스 기반 의료 교육 등 첨단 ICT 기술을 의료 현장에 선제적으로 도입하며 분당서울대병원을 세계적 수준의 스마트 병원으로 성장시키는 데 기여했습니다.
핵심 인사이트
- 인물 프로필: 1965년생으로 1990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하고, 2021년 6월부터 2023년 3월까지 제12대 분당서울대병원장을 역임함.
- 글로벌 위상: 뇌졸중 및 뇌신경 재활 분야의 석학으로, 한국인 최초로 세계뇌신경재활학회(WFNR) 이사로 선출되어 활동함.
- 디지털 헬스케어 선도: 병원 자체 개발 전자의무기록(EMR) 시스템인 '베스트케어 2.0(BESTCare 2.0)'의 사우디아라비아 및 미국 수출과 시스템 고도화를 지휘함.
주요 디테일
- 메타버스 의료 도입: 의료 교육에 가상현실(VR) 및 메타버스 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아시아 최초로 메타버스 기반 의학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함.
- 로봇 및 원격 재활: 재활의학 분야에서 로봇 재활 치료 시스템을 선제 도입하고,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원격 재활 솔루션 개발을 촉진함.
- 정밀의료 연구: 병원 내 '디지털헬스케어연구센터'를 활성화하고, AI 기반 정밀의료 서비스(닥터앤서 등) 개발 및 국책 연구 과제를 주도함.
- 환자 경험 개선: 모바일 앱을 통한 예약, 진료비 결제, 실손보험 청구 등 원스톱 모바일 솔루션을 고도화하여 대기 시간을 크게 단축함.
향후 전망
- 디지털 병원의 표준화: 메타버스와 AI를 결합한 가상 병원 플랫폼이 차세대 의료 서비스 표준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됨.
- 글로벌 헬스케어 영토 확장: 분당서울대병원의 성공적인 EMR 수출 모델을 기반으로 한 한국형 스마트 의료 시스템의 해외 진출이 더욱 활발해질 전망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