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미국서 '캐시태그'로 주식·암호화폐 거래 가능해진다

“X가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캐시태그' 기능을 출시해 Interactive Brokers, Moomoo, Gemini, Kraken, Coinbase 등 제휴 브로커리지를 통해 타임라인에서 직접 주식·ETF·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해졌다. 다만 AI 봇과 스패머에 의한 시장 조작 우려도 제기된다.”

AI 요약

X(옛 트위터)가 미국 사용자를 대상으로 '캐시태그(Cashtag)' 기능을 출시해 타임라인에서 곧바로 주식·ETF·암호화폐 거래가 가능해졌다. 인터랙티브브로커스, 무무, 제미니, 크라켄, 코인베이스 등이 초기 파트너로 참여한다. 사용자가 티커를 탭하면 실시간 차트와 관련 게시물을 확인하고 'Trade' 버튼을 눌러 제휴 브로커리지에서 로그인 후 거래를 완료할 수 있다. 이는 2008년 스톡트위츠가 도입한 캐시태그 개념을 실제 거래로 확장한 것으로, X Money를 통한 금융 서비스 진출의 일환이다. 다만 AI 봇과 스패머에 의한 시장 조작 우려도 제기된다.

핵심 포인트

  • X, 미국 사용자 대상 '캐시태그' 거래 기능 출시 (2026년 9월 16일)
  • 파트너: 인터랙티브브로커스, 무무, 제미니, 크라켄, 코인베이스
  • 티커 탭 → 실시간 차트·게시물 확인 → 'Trade' 버튼으로 제휴 브로커리지 거래
  • 2008년 스톡트위츠의 캐시태그 개념을 실제 거래로 확장

향후 전망

  • 소셜 미디어와 금융의 결합이 가속화되며 X의 수익 모델 다각화에 기여할 전망
  • AI 봇·스패머를 통한 시장 조작 리스크에 대한 규제 논의가 확대될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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