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요약
X(구 트위터)가 NFL에 한정됐던 '게임타임(Gametime)' 스포츠 허브를 MLB로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8월 출시된 NFL 게임타임은 실시간 점수, 경기 중계, 하이라이트 등을 한 곳에서 제공하는 기능으로, 광고주 유치를 겨냥한 것이다. 뉴욕 광고주 주간에서 X는 게임타임이 연중 상시 "모든 프로 스포츠"를 아우르는 목적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으나, 현재까지는 MLB가 두 번째 파트너십이다. NBA 등 다른 리그 콘텐츠도 곧 추가될 예정이며, 이는 머스크의 광고주 이탈 사태 이후 광고 매출 회복을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핵심 포인트
- X, 8월 출시한 NFL 게임타임에 이어 MLB 파트너십 발표(10월 적용)
- 게임타임은 실시간 점수·중계·팀 콘텐츠·실시간 토론을 통합 제공하는 스포츠 허브
- NBA 등 추가 리그 콘텐츠도 곧 편입 예정
- 7월 세계광고주연맹(WFA)과의 소송 합의 이후 광고주 관계 회복 시도 중
향후 전망
- 스포츠 라이브 콘텐츠를 통한 광고주 유입이 X의 매출 회복에 기여할지 주목
- NBA 등 주요 리그 확장이 완료되면 연중 상시 스포츠 플랫폼으로 자리매김 가능성
